일요일 일어나서 카페에 가서 git 인강 들으며 개념 공부하고, 밤 9시부터 디스코드 들어가서 공부하고 또 질문하며 공부를 했고, 1시부터는 혼자서 다시 쳐보며 하는데 오류났던거 구글링하며 해결했다.
'아 이런거였지'
이 공부 느낌과 기세를 잊지 말아야지. 한 줄 한 줄 읽어나가며 이해하는 습관을 잊지 말아야지.
오랜만에 집중해서 공부했더니 시간은 아주 많이 늦은 시간이지만(지금은 a.m 3:28) 정말 뿌듯하고 머리가 개운하다. 생각해보니 작년에 회사생활 하면서도 코딩하는 시간만큼은 집중되서 무념무상이 되어서 스트레스 해결되는데 도움되는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맞는듯하다🤔
열공하자.
그리고 카페에서 남겼던 글에 따라서 VC강의도 듣고 (목표가 생겼으니) JS공부 열심히하자. 그리고 국비 프로젝트를 열심히 성실하게 만들자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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