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t stash (feat. 내가 왜 마스터 브랜치에 있지) & pull request (feat. 로컬, 리모트 개념)
따로 branch를 만들어주지 않고 clone 받음 -> local 환경 설정을 해주면서 변경한 것들이 꽤 많아가던 시점에서야 master를 망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달음 1. stash에 내가 수정한 것들 보내고, master 원상 복귀 2. git flow 이용해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, 거기에다가 내가 unstash해주자 (1) brew install git-flow-avh (2) git flow init (3) cf) git branch -r 로 이전에 브랜치 이름들은 어떤 통일성을 지니고 있는지 확인해주기 (3) git flow feature start 원하는 브랜치 이름으로 새로운 브랜치 만들어주기 (이러면 'feature/원하는 브랜치 이름' 이런식으로 형성됨) - feature는 어디서 왔..
TIL (deeply)
2022. 1. 13. 14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