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Linux] 리눅스에서 매뉴얼 보는 방법 2가지

1. 명령어 --help

- 내가 보는 (터미널) 화면을 빠져나가지 않고 간단한 설명서를 출력하는 방법 

2. man 명령어

- 전용 페이지로 이동해서 상세한 설명을 보여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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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n 명령어로 들어온 페이지에서의 명령어들

 

man ls 해서 들어온 전용 페이지

- 만약 내가 이 페이지에서 '검색'을 하고 싶다면 -> / 누르고 검색하고자 하는걸 써주면 됨 (나는 /sort라고 해줘서 sort를 찾아봐준 화면임)

 

 

' / ' + 내가 검색하고 싶은 용어

내가 검색하고 싶은 용어가 하이라이트 쳐짐

 

 

n키 누르기

 

내가 검색한 명령어를 건너띄기 해주면서 확인 가능 (다음 다음 다음 기능) 

 

 

q 입력

설명서 빠져나가기

 

 

설명서 읽는 방법

-p, --parents라고도 쓸 수 있다는 것 (축양형, 풀네임 차이)

 

 

(내거로는 --help 명령어가 듣지를 않아서ㅠ 화면 캡쳐) 

 

usage 부분을 보면

mkdir / 다음에 option을 달 수가 있구나 / 디렉토리를 넣을 수 있구나

 

 

 

-p

 

부모 디렉토리를 함께 생성하는 것

- 위에 화면을 같이 보면, 최종적으로 만드려는 폴더가 'dir4'라면 -p 옵션을 주기만 하면 부모 폴더들이 같이 만들어짐

 

brew install tree

 

 

이렇게 되어있는걸 확인 가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