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t 학습 & 활용
한 번에 여러 브랜치들을 작업할 때
NayC
2022. 4. 13. 09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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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
- 원래는 기능개발하는 feature 브랜치는 다 develop에서 따서 만드는 것이 좋으나,
setPassword 내용이 선행되어야해서 '이 브랜치에서' 단 innder-jwt-etc라는 브랜치에서 또 작업을 했었음
그런데 또 이것들이 선행으로 작업되어야하는 브랜치를 새롭게 만들고 싶은 상황.
- 이 논리대로라면 위와 같은 그림대로 해주는게 맞긴 하다.
제안
- 최대한 develop에서 따주는게 올바름
- 정 선행작업이 필요한 브랜치를 만들고자 한다면, 아래와 같이 해주기
- common 영역을 두고, 이 브랜치에서 따주는 식으로. (이렇게 하면 장점이 common에서 딴 브랜치를 그냥 common으로 push 보내기만 하면 됨. 위 사진에서는 중간 브랜치가 또 있기 때문에 만약 중간 브랜치에 오류가 났다면 이게 해결되기까지 계속 대기를 해줘야 하는 상황)
✅ 엄청 대규모의 일이 아니고서야 하나의 PR(즉, 한 개 브랜치) 안에 commit으로 (일을) 나누는게 좋다.
- 나는 함수마다 브랜치를 만들어주었었는데,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하나의 브랜치에서 커밋으로 나누는게 좋았을 것
하지만 브랜치를 각각 일부러 만드는 경우도 존재. 배포 시 편리하게 하기 위해 (예를 들어 어느 기능은 얼른 만들어서 먼저 배포해야겠다 싶은 경우 등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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